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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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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샌드위치 맛잇는 곳 : 상콤한 야채 타임~ 왜케 야채를 안 챙겨먹는지 ㅠㅠ육류만 좋아하는 나. ㅠㅠ 그래서 때론 샌드위치를 일부러 먹는다.야채의 결핍을 채우기 위하여. 신선한 재료가 좋아서 종종가는강남역 샌드위치 리나스 이 안에 야채있다.싱싱싱 숑숑숑 ㅏ 조룍 빵도 넘 맛있고야채도 싱싱한데 먹기가 너무 불편결국 다 분해해서 먹는다.빵 따로 ; 야채 따로 ; 치즈 따로 하하하
해독주스, 바나나+생강들어가면 넘 맛있!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고 싶은 맘..매일 한 잔의 해독주스..하지만 몸 해독하고자 가끔 오바이트 쏠리는 맛을 만나기도 하는데몸에도 좋고, 입에도 단 해독주스 없을까. 친구가 옛다 먹어라며 건넨 해독주스 오오오 보틀도 넘나 귀여미 먹어보니 바나나향+생강향의 케미정말 이렇게 몸에도 좋고,맛도 달달할 수가. 몸에 좋을 거라는 동력은 더욱 맛나게 주스를 흡입하게 한다.
누룽지백숙맛있는곳, 정목아 내가 왔디! 요즘 울 달링 너무 열일한다. ㅠㅠㅠ대신 해줄 수도 없고...체력이 정말 걱정되는 마음 뿐 ㅠㅠ 이런 게 바로 사랑인가봐~~~ *울 달링 체력은 내가 책임진디1! 울 달링이 젤루 좋아하는삼계탕은 별로 안 좋아하고백숙을 좋아하기에 내가 직접 해줘야 하는데 암 노 실력 ㅠㅠㅠ 대신에 백수 맛있는 곳을 데꼬가서맛나게 먹여줄 순 있다요.이 마음을 받아도, 달링아~ 메밀전에, 누룽지백숙에달링이도 넘 좋아라한 누룽지백숙맛있는곳또 가자, 자주 가자많이 먹고 힘내자 아자아자 달링달려~
맛있는 김치찜 먹고 월요병 극복하기! 봄비.... 그리고 월요병..그래서 반갑지 않은 월요일의 비..괜히 몸과 맘이 꾸릉꾸릉하다. 파이팅 하고 싶어도맘이 맘처럼 되지 않는다. 힝힝 그럴 땐 먹자, 김치찜 맛있게 매운 놈으로다가~ 쏴라있네, 김치 맛나게 컷팅컷팅 콩나물에, 두부에 김치찜의 화룡점정! 월요병은 가라.기분좋은 한 주의 시작힐링미소를 기억하며,좋은 약속을 기억하며, 그러므로 내일의 희망을 기약하며!
강남역브런치맛집, 리코타치즈샐러드 먹고 싶을 때! 회사가 강남으로 이전한다고 했을 때,다른 직원들은 모두 좋아했지만나는나는 ㅠㅠㅠ 정말 절망이었다.집도 멀어지고, 뭣보다 강남은 나랑 안 맞아;;;한동안 고터-교대에서 빡센 환승라인을 타며 우울감에 젖어 하루하루를 살아야만...그러나 음지가 있으며 양지도 있었으니..어둠속에도 빛이 출렁거렸으니 세상 좋아하는 리코타치즈 샐러드가 넘 맛있는카페마마스그 회사 근처라는 건나의 우울을, 눈물을 뚝 끄치게 해주었디!! 신선한 과일들~~저 중에 청포토가 가장 눈에 띈다.카페마마스의 맛난 음료 청포도주스 리코타치즈 샐러드청포도 주스 단호박 스프 기분내킬 때,이 정도의 퀄리티의 브런치를 일상에서 할 수 있다는 것.정말 큰큰 기쁨이 아닐 수 없다. 회사의 이전은 운명같은 기쁨을 주었다^^*덕분에 지갑은 자꾸만 허름해지지만...
봄날의 피자, 플라우어 피자, 봄봄봄 봄날에는 꽃을 먹고 싶다^0000^내 인생 꽃길은 아니더라두,꽃피자는 먹을 수 있다며!! 어제처럼, 계속 흐렸던 내 마음.불금이 왔고, 피자에 꽃이 피는 순간.세상에도 마음에도 봄이 왔어요왔어요. 하하하, 좋다. 봄은 피자에만 온 게 아니다.이렇게 샐러드에도 샤샤샤내려주오니,감미로와라, 봄낭만- 낭만, 한 조각.감성 체력 업글! 완료!
해변을 걷고 또 걷기. 이런 걷기라면. 예전에는 걷는 걸 싫어했나보다.내가 걷자고 했더니, 니가 걷자고 하네?!! 반응한다. 하긴, 구두 신고 있었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요즘 구두 신는 법을 잃어버렷다.얼마없지만 구두들이 신발장안에서 울고 있다예쁜 원피스도 못 입고 있다. 원피스도 울고 있다. 그래도 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캐주얼 앞에서예쁜 옷과 신발은 포기할 수 있을지도? ㅎㅎ에효효.. 애니웨이, 세상에서 제일 편안한 운동활를 신고..푸딩 음악을 들으며..커피한 잔을 들고바닷가를 걷는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 하루에 꾸준히 30분만 걸어줘도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이런 풍경속에서 걷는다면정말 더할 나위 없겠다. 어디선가 빛나는 돌고래를만날 수 있는 설렘으로 말이다.
홍대맛집 - 교동집 (쭈삼땡기는 날,) 맛나게 매운 걸 좋아한다. 매운데 맵기만 하면 시망 ㅠㅠ그래서 교동집은 나의 페브릿 맛맵집^!!!^정말 맛있게 알차게 매워서~ 맛나게 쭈삼을 먹고나면 원기가 회복된다. 이제는 너무 젊은이들이 많아서 홍대 메인거리는 부담인데 ㅎㅎㅎㅎ그렇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것도 교동집을 좋아하는 이유다.그러나. 역시 맛집이라 늘 사람이 많아.마이 많아~~ ㅎㅎㅎ 오래된 단골집은 존재만으로 미소를 넘실거리게 한다. 하하하. 오늘은 쭈2 삼1의 배분으로 교동집의 신의 한 수저 마요네즈 묻힌 저거저거..정체는 아직 모름..암튼 저 아이가 매운맛을 잡아주며환상의 케미를 잡수게 해준다는 것! 지글지글 맛난 쭈꾸미 (쭈구미 낙지처럼 엄청 크고요)볶음밥 마무리로 맛난 교동타임.조만간 또 올게. 체력, 행복 기르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