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에는 꽃을 먹고 싶다^0000^
내 인생 꽃길은 아니더라두,
꽃피자는 먹을 수 있다며!!
어제처럼, 계속 흐렸던 내 마음.
불금이 왔고, 피자에 꽃이 피는 순간.
세상에도 마음에도 봄이 왔어요왔어요.
하하하, 좋다.
봄은 피자에만 온 게 아니다.
이렇게 샐러드에도 샤샤샤
내려주오니,
감미로와라, 봄낭만-
낭만, 한 조각.
감성 체력 업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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