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화장품이 화장대에
쏴악~~ 진열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 때 그 때 하나로 채워지지 않을 때가 많다.
그래서 오늘은 그 결핍을 채우기로 했다.
비쉬 크림을 사고..
아 근데 마크로 사버림 ㅠㅠㅠ
어떡하지.
은은한 향기 메리케이 바디로션을 사고
무엇보다 이 봄날에 어울리는
샤넬 메이크업 베이스.
화사하고 향기로운 복숭아 메이크업베이스
좋다.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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