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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사건

논현동 양꼬치 맛있는곳, 더 램, 칭따오도 당근!




양꼬치 땡기는 날,

정확하게 말해서 양꼬치와 칭따오 땡기는 날, 

불목에 만나기로 했지만

어제 너무 긴장타는 나머지...

함께 양꼬치를 먹으며 긴장을 풀기로 했다.







돌아라돌아라 꼬치야 돌아라~~ 

요즘은 절로 돌아가는지라 

그냥 잘 차려진 꼬친 돌아감에 

그저 손만 얹어서 먹으면 된다 하하하






마늘꼬치도 만들어주어

맛나게 먹기

아아아 맛있다.

양꼬치는 역시 칭따오~


논현동의 번잡함은 딱 싫지만,

양꼬치먹고싶은 날, 논현동 더 램은 허락하기로!

하하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