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님이 오고 계시는 듯 하다가도
곰방 어디론가 곤!!!
밀당의 귀재..
그래서 이제는 봄과 밀당하지 않기로 하고.
칙칙한 하루하루..
그래 겨울이다. 기대를 하지 않았거늘
어머 나리나리 개나리가 피었도다.
내 심장을 쏘는, 봄날의 환희여-
기쁘다, 2017 봄님.
개나리로 스타트-
'형사사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사가로수길카페, 오렌지라떼 먹는 날~ (0) | 2017.04.14 |
---|---|
봄날의 카페, 삼청동 카페, 休 (0) | 2017.04.13 |
정동길카페, 산다미아노 북카페 캬~ (0) | 2017.04.12 |
제주 우엉차, 우엉 김밥^^! (0) | 2017.04.10 |
월요일 점심을 삼겹살과 쏘맥으로~ (0) | 2017.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