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상속

어린이 치아교정 / 아이가 치아교정이 필요한경우.

법률사무소 세웅 2017. 8. 29. 15:14






어린이 치아교정은 미리 잘못된 습관을 개선해주거나, 

예민한 외모적인 부분을 미리 해결해주는 것으로 

어린 시절에 교정을 많이 해주는데요. 

어린이 치아교정이 좋은 건, 건강한 치아를 성인이 

되어서도 꾸준히 유지할 수 있게 미리 치아에 

대한 습관을 드릴 수 있고, 성인이 되어서도 

예쁜 치아를 가질 수 수 있기에 심미적인 만족도가

높습니다. 모든 치아교정이 그렇듯 정밀한 검사를 통해

적절한 시기를 개인에 맞게 진단받아야 합니다. 

7세가 되면 영구치가 나고 어느 정도 치아의 교합이

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시기이니다. 7세의 어린이는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치열은 괜찮은지, 치아교정이 

필요한지, 그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시기라는 것이죠.







1. 부정교합을 미리 예단해보기. 



고르지 않은 치아는 남녀노소에게 컴플렉스입니다. 성인이 되기전에 

치열을 교정해주는 것은 치아와 치열상태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약 턱의 맞물림이 안 좋으면 앞으로 자라날 

치아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조기에 턱상태를 살펴줘야 하는데요.

아이가 주걱턱 증상이 보인다면, 이는 턱교정을 해줘야 하죠.

치아교정 전에 부정교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를 미리

예방하고 검진하여 치료시기를 적절하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죠.

어린이들의 경우, 요즘의 식습관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하는데요. 부드렁누 음식만 먹은 어린이의 경우는 

평소 턱뼈가 제대로 자라나지 못해서 부정교합이 발생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부정교합이 발생하는 이유는 

유치관리에 신ㄱㅇ을 쓰지 못할 때 입니다. 유치가 빨리 빠지면, 

빈공간을 인공치아로 대체하든지, 빠른 개선책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방치하면 영구치가 나오는 공간이 부족해져 

영구치의 배열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2. 부모가 주걱턱인 경우라면?


턱뼈는 유전력이 강한데요, 부모가 돌출입, 주걱턱이라면

아이들에게도 유전이 될 확률이 무려 80%라고 합니다. 

그러니 유전력이 있는 경우는 꼭 어린이 치아교정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기를 놓치지 않는다면

비용도 경제적이고 효과도 빠를테니까요. 








3. 치아개수가 부족할 때, 


어린이 치아교정이 필요한 경우는 치아 개수의 부족인데요. 

20개의 치아가 때론 다 나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때 부족한 치아로 인에 치아 사이 간격이 벌어지므로

치열이 안 좋아질 수도 있는데요.

이 때는 치아 사이의 벌어진 공간을 생각한 치열 교정을

해줘야 합니다. 혹시 치아가 덜 났다고 해도,

치열이 고른다면 치아교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죠.









그 외에도 어린이 치아교정 진단이 필요한 경우는 


덧니, 뻐드렁니가 확인된 경우

돌출된 치아가 발견되었을 경우

유치가 일직 빠진 경우

평소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이 있는 경우

이를 악무는 버릇이 있는 경우

손을 턱을 괴는 행동이나 한쪽으로 엎드려자는 경우











그런 경우라면 평소 치아검진을 통해, 치아 상태를 치열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해요. 덧니 뻐드렁니 경우등

많은 소아교정이 빠른 교정으로 효과를 준다고 하네요. 

어린이 치아교정은 잇몸 적응성이 좋고, 재발의 위험성이 좋아 

많이 선호되고 있지만, 어린이의 발육상태에 따라 

치료 교정시기는 그에 맞게 결정되어야 합니다. 

성장기 어린이의 경우에는 손목의 성장판  사진으로 

교정시기를 결정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의 치열에 맞는, 적절한 교정시기에 맞는 

성장판 판독으로 아이에게 치열의 중요함을 일찍 

만들어주는 것도 오복지킴이의 근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