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사건

2017년 처음 개나리

법률사무소 세웅 2017. 3. 30. 15:07

봄님이 오고 계시는 듯 하다가도 

곰방 어디론가 곤!!! 

밀당의 귀재..

그래서 이제는 봄과 밀당하지 않기로 하고. 

칙칙한 하루하루..

그래 겨울이다. 기대를 하지 않았거늘





어머 나리나리 개나리가 피었도다.

내 심장을 쏘는, 봄날의 환희여-

기쁘다, 2017 봄님. 

개나리로 스타트-